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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능력개발원 “우리나라 직장인 88.1% 자신을 갑이 아닌 을로 인식”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8/12/04 [11:26]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우리나라 직장인 88.1% 자신을 갑이 아닌 을로 인식”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8/12/04 [11:26]

▲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우리나라 직장인 88.1% 자신을 갑이 아닌 을로 인식”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우리나라 직장인의 88.1%는 자신을 갑이 아닌 을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은 11월 30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의 직업, 한국인의 직업의식’을 주제로 직업지표 및 직업의식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한상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진로정보팀장은 ‘한국인의 직업의식 및 직업윤리(2018)’ 연구의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중 33%정도가 자신의 직업을 천직으로 느끼고 있었다.

또한 우리나라 국민들이 직장에서 느끼는 실직에 대한 두려움은 5점 만점에 약 3.9점으로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고용주나 사업주의 직업윤리 수준은 5점 만점에 약 4.2점으로 일반 국민의 약 4.6점 보다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는 1998년 이래 매 4년 마다 한국인의 직업의식 및 직업윤리 연구를 수행해 왔다. 2018년에는 우리나라 국민 1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질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표적집단 인터뷰(FGI)를 추가 실시했다.

1997년 직업교육과 직업훈련의 연계와 통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고용 분야에 대한 정책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더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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