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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상훈 손녀이자 방정오 딸 초3의 ‘엽기적’ 폭언…“저 동네는 초등생도 완전…”

한진 조씨 일가 뺨치네.. “니 부모가 교육 잘못시켜서” “괴물인가 바본가” “죽으면 좋겠어, 그게 내 소원이야”

고승은 | 기사입력 2018/11/21 [19:02]

방상훈 손녀이자 방정오 딸 초3의 ‘엽기적’ 폭언…“저 동네는 초등생도 완전…”

한진 조씨 일가 뺨치네.. “니 부모가 교육 잘못시켜서” “괴물인가 바본가” “죽으면 좋겠어, 그게 내 소원이야”

고승은 | 입력 : 2018/11/21 [19:02]

▲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손녀이자, 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전무의 초등학교 3학년 딸이 50대 후반의 운전기사에게 갑질-폭언 등을 일삼은 녹취록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 MBC

방상훈 < 조선일보 > 사장의 손녀이자, 방정오 < TV조선 > 대표이사전무의 초등학교 3학년 딸이 50대 후반의 운전기사에게 갑질-폭언 등을 일삼은 녹취록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그런 폭언까지 들은 해당 운전기사는 해고 통보를 받았다.


갑질의 끝판왕격으로 천박함의 끝을 보여준 한진그룹 조씨 일가(조양호, 이명희, 조현아, 조원태, 에밀리 리 조)를 능가했다는 그런 얘기까지 나올 법하다. 특히 조현아, 조원태, 에밀리 리 조 3남매의 막장 행각들이 줄줄이 보도된 후, 어머니인 이명희의 한 술 더 뜬엽기적 행태들도 폭로됐는데 역시 피는 못 속인다는 얘기가 나올 법 했다.

 

앞서 해당 녹취록은 일부 < MBC >를 통해 보도된 바 있는데, 21< 미디어오늘 > 은 해당 녹취록을 전체 공개했다.

 

이 아저씨가 보니까 괴물인가, 바본가

 

아저씨, 나는 이제 아저씨랑 생활 안 할래. 내려줘, 당장 내려줘

 

아저씨, 짤리든 말든 내가 말 안했으면 아저씨는 해고야. 진짜 미쳤나봐

 

내가 지는 사람 아니야 아저씨. 나 말싸움해서 1등 한 사람이야. 나 아저씨 때문에 더 나빠지기 싫거든? 나 원래 착한 사람이었는데 아저씨 때문에 이렇게 나빠지기 싫어.”

 

그 전 아저씨한테도 그랬지만 너무 못해서. 아저씨가 더 못해. 그 아저씨가 그나마 너보단 더 나은 거 같아.”

 

일단은 잘못된 게. 니 엄마, 아빠가 널 교육을 잘못시키고 이상했던 거야. 돈도 없어서 병원하고 치과도 못 갔던 거야. 가난해서

 

돈 벌거면 똑바로 벌어. 아저씨처럼 바보같이 사는 사람 없거든?”

 

아저씨 진짜 해고당하게. 나 아저씨 보기 싫어 진짜로. 아저씨 죽으면 좋겠어. 그게 내 소원이야. 아저씨 죽어라. 아저씬 진짜 죽으면 좋겠다. 아저씨 죽어라.”

 

< 미디어오늘 > 에 따르면, 방상훈 사장 손녀는 국영수 교과목 과외뿐만 아니라 글짓기와 성악, 싱크로나이즈, 발레, 테니스 등 소위 사회서 표현하는 엘리트교육을 받는다고 한다. 운전기사에게 도저히 초등학생이 그랬다고는 믿기지 않은 폭언과 인격 모욕은 이런 교육을 받으려고 이동하는 중에 운전기사와 단둘이 있는 상황에서 수시로 일어났다고 한다.

▲ 방정오 전무의 딸은 50대 후반 운전기사에게 “니 엄마, 아빠가 널 교육을 잘못시키고 이상했던 거야”라고 엽기적 폭언을 했다.     © 미디어오늘

운전기사 김씨는 지난달 24일 방정오 전무가 등기이사로 있는 디지틀조선일보 인사기획팀장으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에 그는 심한 폭언과 함께 운전 중 핸들을 꺾는 등 아이의 위험한 행동이 계속되자 몇 차례 녹음했던 파일 하나를 방 전무의 측근에게 전했다.

 

그러나, 방 전무의 아내 이주연씨로부터 '녹음파일을 지우고 운전 중 과실로 파손된 차를 고치라'는 윽박만 받고 해고됐다. 그런 엽기적 폭언을 한 딸을 감싸고, 이미 큰 상처를 입은 운전기사에게 또 소금을 뿌린 격이다. 이 씨는 교비 횡령 등의 혐의로 재판과 수사를 받는 이인수 전 수원대 총장의 장녀다.

 

이에 디지털조선일보 측은 김씨가 사고 처리나 차량 관리에 미숙했고 수행하는 방 전무 가족과 관계가 원만하지 않아 시용기간 3개월 내에 근무 종료를 통보했다고 주장했다.

▲ 방정오 전무의 딸은 50대 후반 운전기사에게 “아저씨 죽어라. 아저씬 진짜 죽으면 좋겠다”     © 미디어오늘

한편, 방 전무 측은 MBC가 방송 리포트를 통해 딸의 음성을 공개한 점도 공인도 아닌 미성년자 아이의 부모가 원하지 않는데도 목소리를 공개해 괴물로 몰아가는 것은 너무 지나친 보도라고 생각한다사생활 침해 등 법적인 대응도 검토 중이라며 적반하장 태도로 더욱 빈축을 샀다.

 

또 방 전무가 과거 페이스북에서 일베게시물을 공유한 사실도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20164월 페이스북에 '진중권 친일청산 부르짖으며 자식 국적은 일본으로 선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 방정오 전무의 페이스북 게시물 중, 과거 일베 게시물을 공유했다.     © 페이스북

일베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어묵에 비유하고, 세월호 진상규명을 외치며 극한 단식을 하는 세월호 유족들 앞에서 폭식투쟁을 벌이는 등 온갖 사회적 패륜을 일으켰다. 최근에도 여성들의 신체가 노출된 사진을 무단으로 올리며 큰 물의를 빚은 바 있다.

 

해당 기사에 달린 분노한 네티즌 반응을 일부 소개한다.

 

나이 겨우 10세에 대단한 인성으로 방가네 핏줄답게 크고 있네ㅋㅋㅋ

 

아직 열 살도 안 됐을 텐데, 나중에 어떻게 될지 눈에 선한 듯. TV뉴스 나오는 사람들처럼 되겠네. 부하들 뺨때리고, 기사한테 쌍욕하고 비행기에서 땅콩 던지고, 회의실에서 물컵 던지고, 공사장에서 난동부리고

 

저 동네는 초등생도 완전 어른 판박이처럼 행동하는구나.. 하기사 보고 듣고 배운 게 저런거니 당연하다 생각하겠지..

 

이거 청와대 청원 올라온 것 없나요. 정말 승질 납니다. 저러 근본이 없는 천박한 것들을 봤나. 언론은 뭐하니?”

 

아무리 철이 없어도 그렇지 어려서부터 저런 마인드로 말한다면 부모가 평소 보여주는 모습이 그랬다고 밖에 할 수 없네요

 

어린이는 어른의 거울이라지. 보고 자란 게 뭐였는지 상상이...”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는 법이다. 뭘 보고 배우고 자랐겠니? 이래서 세습되어지는 적폐는 꼭 사회적으로 근절을 하고 가야하는 거다. 이완용이는 죽었지만 그 후손들이 세습을 통해 이 나라에 뿌리 깊은 적폐가 된 걸 보면, 우리는 꼭 이번 기회에 이사회에 모든 적폐를 걷어내어야만 한다

 

진작에 친일파 청산을 했어야 조선일보도 없고 더러운 핏줄도 안 태어났을 텐데 쯧쯧쯧

 

문재인 대통령 손녀가 저랬으면(그럴일은 없지만) 조선일보에서 기사 백만 개는 쏟아 냈을텐데.. 집안일이라 아주 조용하군

 

조선일보에서는 창피해서 자기네 가족사는 이야기 못하나보네. 주구장창 문재인 대통령 까는데는 혈안이 되어있는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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