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스페이스 담다, 한국 민화와 헝가리 미술이 디지털 작품으로 거듭나는 감통전 개최
아트스페이스 담다 | 입력 : 2018/11/13 [19:00]
아트스페이스 담다는 주헝가리 한국문화원과 공동기획으로 한국 민화와 헝가리 미술이 디지털 작품으로 거듭나는 감통전을 19일부터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다.
<감통感通_ LINKED VIEWS> 전시는 한국과 헝가리 각각의 민속 설화를 바탕으로 작업하는 지민선과 벌러셔 율리어(Balassa J
<저작권자 ⓒ 저널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ble 'journalin_co_kr.ins_news_tags' doesn't exist select tag from ins_news_tags where o_uid='261' and le='1' order by uid ASC limit 20 |